자연어로는 감당이 안되네요.
충분한 지식을 먼저 쌓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시도해보니 자연어로 "이것 해주세요", "저것 해주세요" 수준의 접근은 한계가 분명했습니다. 결국 결과물은 수박 겉핥기식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작성했던 자연어 강좌 형태의 글은 모두 정리했습니다.
AI 시대라고 해서 지식 없이 원하는 결과가 나오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히려 기본 구조와 개념을 이해하고 있어야 AI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방향이 조금 짧았던 것 같습니다.
계속 자연어 설명만 하다 보니 같은 내용을 반복하게 되고, 정작 중요한 부분은 전달되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저부터 먼저 지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방향을 바꾸려고 합니다.
앞으로는 단순히 자연어 사용법을 설명하기보다, 실제로 복사해서 사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 스킬과 실전 예제를 중심으로 공유하겠습니다.
DXCMS 역시 결국 AI와 사람이 함께 만드는 생태계라고 생각합니다. 결과를 얻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원하는 결과를 끌어낼 수 있는 사고방식과 프롬프트 설계 능력입니다.
괜히 필요 없는 시간만 소비한 것 같아 아쉬움도 있고 솔직히 조금 짜증도 납니다. 하지만 이것도 시행착오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보다 실질적이고 바로 활용 가능한 자료를 중심으로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시행착오 끝에 내린 결론
DX